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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장수연 나란히 톱10…불붙은 상금왕 뒤집기 경쟁

입력 2016-07-22 18:23:38 | 수정 2016-07-23 00:31:25 | 지면정보 2016-07-23 A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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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1R
이승현, 8언더파 단독선두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 1라운드  13번홀(파3)에서 장수연(22·롯데)과 고진영(21·넵스)이 티샷한 뒤 볼 방향을 보고 있다. KLPGA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 1라운드 13번홀(파3)에서 장수연(22·롯데)과 고진영(21·넵스)이 티샷한 뒤 볼 방향을 보고 있다. KLPGA 제공


상금랭킹 ‘넘버2’ 고진영(21·넵스)과 ‘넘버3’ 장수연(22·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에서 ‘넘버1’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상금랭킹 1위인 박성현(23·넵스)이 불참한 이번 대회에서 고진영과 장수연은 똑같이 시즌 3승과 상금랭킹 상승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첫날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고진영과 장수연은 22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CC(파72·642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지난주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한 고진영은 우승상금 3억원을 챙기며 단숨에 상금랭킹 2위(6억3900만원)로 올라섰다. 1위 박성현(7억500만원)과는 6600만원 차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상금 1억원을 추가하면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올 시즌 4승을 거두며 독주하던 박성현은 다음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참가를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고진영은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그는 13, 15, 18번홀에서 7~10m짜리 버디 퍼팅을 성공시켰다. 지난주 열린 대회에서 효자 역할을 한 버디 감각을 이번 대회에도 잊지 않고 가져왔다. 장수연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았다. 그는 지난주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5위에 오르는 등 최근 5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들었다.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 명이다. 상금랭킹 3위(5억6600만원) 장수연이 우승상금 1억원을 추가하면 고진영을 제치고 2위로 올라갈 수 있다.

이날 1위는 이승현(25·NH투자증권)이 차지했다. 그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는 무결점 경기로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루키 김지영(20·올포유)과 박채윤(22·호반건설)이 1타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정예나(26·SG골프)는 13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 부상으로 걸린 1억3000만원짜리 ‘비즈트위트 오피스텔’을 받았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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