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이주영 "단일화는 반혁신"…정병국 "녹취록, 법적 조치를"

입력 2016-07-21 18:55:18 | 수정 2016-07-21 18:55:18 | 지면정보 2016-07-22 A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새누리 당권 경쟁 본격화
새누리당 8·9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후보 간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범친박(친박근혜)계 이주영 의원은 21일 비박(비박근혜)계 후보들의 단일화 움직임을 견제하고 나섰다. 비박계 후보들은 친박계의 총선 공천 개입 정황이 담긴 녹취록 파문에 대해 진상 조사를 요구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박을 자처한 후보들의 단일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계파 청산을 주창하고 패권주의를 비판하면서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반혁신이고 또 다른 계파 패권주의”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당의 미래를 짊어질 일부 인사들마저 비박 후보 단일화에 동조하면서 일정한 역할을 하겠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데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 비박 후보 단일화를 언급한 김무성 전 대표 등을 겨냥한 것이다.

비박계 당권 후보들은 녹취록 파문에 대해 법적 책임까지 물어야 한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병국 의원은 MBC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 앞에 낯을 들기 어려울 정도의 문제”라며 “필요하다면 법적 조치까지 취해 하루속히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역시 비박계 후보인 주호영·김용태 의원도 진상 조사를 주장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당 대표 후보자는 7명 이상, 최고위원 후보자는 14명 이상일 경우 컷오프(예비심사)하기로 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6.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10% 툴젠 +0.34%
SK디앤디 0.00% 디오 -2.28%
삼성전자 +0.92% 셀트리온 +0.10%
SK가스 -3.24% 삼영이엔씨 +0.86%
지코 -3.23% 셀루메드 -3.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SDI -1.60%
대한항공 +1.97%
현대중공업 +1.62%
미래에셋대... +1.67%
팬오션 -3.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24%
셀트리온 +0.10%
클리오 -2.41%
더블유게임... +1.45%
코미팜 -1.6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신세계 +1.07%
현대중공업 +1.62%
롯데쇼핑 +1.07%
LG전자 +1.29%
두산인프라... +5.2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71%
서울반도체 +3.57%
이오테크닉... -2.03%
카카오 +1.24%
CJ오쇼핑 +0.3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