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은 다음달 21일까지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사파리 어드벤처'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사파리 어드벤처는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를 재현해 어린이들이 전동 기차에 탑승한 후 100여 점의 실물 크기 동물 모형으로 조성된 정글을 탐험할 수 있도록 한 체험 이벤트다.

사파리 어드벤처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IFC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FC몰, 사파리 어드벤처 이벤트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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