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미국 올해 성장률 1.9%로 하향조정"

입력 2016-07-17 18:49:18 | 수정 2016-07-18 02:37:46 | 지면정보 2016-07-18 A1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1분기 GDP 증가율 부진"
백악관, 전망치 0.7%P 낮춰
미국 백악관이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1.9%와 2.5%로 각각 하향 조정했다. 종전 성장률 전망치는 각각 2.6%였다. 부진한 1분기 성장률이 전망치를 낮춘 배경이다.

백악관은 지난 15일 경제 및 예산정책 중간보고서에서 이 같은 성장률 수정 전망치를 제시했다. 2018년 전망치도 종전(2.3%)보다 0.1%포인트 낮춰 잡았다.

1분기 성장률은 1.1%(계절 조정치)로 지난 1년간 분기 성장률 가운데 가장 낮다. 백악관 측은 “기업투자 부진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백악관은 또 저금리 기조가 유지되는 데 힘입어 내년 정부의 부채 이자 부담이 줄어 전체적인 GDP 대비 부채 규모가 2.3%로 떨어질 것으로 수정했다. 종전 예상치는 2.6%였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앞서 지난달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2.2%로 지난 4월 전망치(2.4%)보다 0.2%포인트 낮춰 잡았다. IMF는 19일 발표할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미국 등 주요국 성장률 전망치를 다시 하향 조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박수진 특파원 psj@hankyung.com

POLL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제 정책관을 지지합니까?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9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33% 썬코어 -11.87%
SK가스 -2.67% 엔지켐생명... -2.28%
더존비즈온 +0.92% 위즈코프 +29.83%
SK디앤디 -3.08% 툴젠 0.00%
KB금융 -1.43% 메이슨캐피... +6.0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미래에셋대... -0.35%
엔씨소프트 -0.32%
아모레퍼시... -1.25%
롯데쇼핑 -1.10%
POSCO -0.9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지엔코 -5.31%
홈캐스트 -4.70%
SK머티리얼... -1.21%
안랩 -1.66%
셀루메드 -4.3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3.36%
삼성전기 +2.46%
한화케미칼 0.00%
LG디스플레... +1.40%
대한항공 +1.4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모두투어 +4.46%
휴젤 -3.50%
AP시스템 +3.14%
파라다이스 +2.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