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진경준 사태'에 검찰총장 사과 방침…내일 긴급 고검장 회의

입력 2016-07-17 13:53:05 | 수정 2016-07-17 13:53:05
글자축소 글자확대
대검찰청은 18일 오후 2시 서초동 청사에서 김수남 검찰총장 주재로 전국 고검장 간담회를 열고 구속된 진경준 검사장(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의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해일선 검찰청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을 논의한다고 17일 밝혔다.

김수남 검찰총장은 회의에서 이번 진 검사장 비리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입장을 밝힐 방침인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장은 또 이번 사건의 수사 책임자로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는 전국 5개 고검장과 고검장급인 대검 차장, 법무연수원장,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참석할예정이다.

앞서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17일 새벽 진 검사장이 구속된 직후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고 철저한 진상 규명과 상응한 처벌,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8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직접 사과할 예정이다.

진 검사장은 2005∼2006년 넥슨 김정주 회장의 돈을 받아 넥슨 주식을 취득하고 2008년 넥슨 법인 소유의 3천만원 상당 제네시스 차량을 제공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와 한진그룹 자회사인 대한항공이 처남의 청소용역업체에 특혜성 사업 기회를 제공해 일감을 몰아주도록 한 혐의(제3자 뇌물수수) 등으로 구속됐다.

현직 검사장 신분으로 구속된 것은 검찰 68년 역사상 처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