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ASEM 아시아대표로 나서는 박대통령…'북핵·브렉시트' 화두

입력 2016-07-15 09:48:28 | 수정 2016-07-15 10:03:14
글자축소 글자확대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서 아시아 대표 자격으로 발언할 예정이다. 북핵 문제와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화두로 대북공조와 자유무역을 통한 상호교역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제11차 ASEM 전체회의 1세션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선도발언을 한다. 지난 2014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0차 정상회의에서도 전체회의 첫날 선도발언을 한 바 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이날 선도발언에서 지난 20년간 ASEM의 역할을 평가하고 ASEM의 미래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현지 브리핑했다.

박 대통령은 아시아·유럽 간 협력 잠재력 실현에 걸림돌이 되는 북한 안보위협을 거론하며 대북압박 공조를 위한 회원국 정상들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브렉시트를 계기로 부상하는 보호무역주의가 아니라 자유무역과 상호교역 확대가 세계 경제의 지속성장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역설할 계획이다.

공식 회담 일정은 잡히지 않았으나 박 대통령이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과 만나 대화를 나눌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중국이 반대해온 한반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 민감한 국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어떻게 조율할지도 관심사다.

아시아·유럽 지역 51개 회원국과 EU, 동남아국가연합(ASEAN)이 참여하는 다자 협의체인 ASEM의 이번 회의에는 장-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 도날트 투스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이 참석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샐러리맨·자영업자 연금저축 이중과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205.4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6% 엔지켐생명... -3.61%
SK디앤디 -0.90% 인터코스 -6.41%
SK가스 -0.42% 대화제약 -0.24%
두산엔진 -0.91% 휴젤 +4.32%
무학 -1.08% 카카오 -1.0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8%
롯데칠성 -7.60%
한국항공우... -1.69%
삼성전기 +0.27%
한국전력 -0.6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실리콘웍스 0.00%
서울반도체 -1.83%
휴젤 +4.32%
안랩 -2.29%
메디톡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1.27%
KT +2.88%
KT&G -1.46%
KB손해보험 +0.15%
현대제철 +3.7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코프로 +7.84%
AP시스템 +0.97%
비에이치 +4.51%
게임빌 +0.81%
원익IPS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