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올 최대 전력수요 8000만㎾ 돌파한다

입력 2016-07-14 18:27:55 | 수정 2016-07-15 02:58:34 | 지면정보 2016-07-15 A10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산업부, 8월 폭염 예상
예비율은 문제 없을 듯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사상 처음 8000만㎾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발표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에서 “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8170만㎾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지난 11일엔 전력수요가 여름철 사상 최대인 7820만㎾를 기록해 2년 만에 처음으로 전력 예비율이 한 자릿수(9.3%)로 떨어졌다.

산업부는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냉방수요가 급증하면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8370만㎾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월에도 예상과 달리 일시적인 이상한파로 전력사용량이 폭증해 최대 전력수요가 8297만㎾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올여름에는 피크 때도 예비율 12% 선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산업부는 전망했다. 신규 발전소 4기 준공으로 전력공급이 작년보다 250만㎾ 증가해 최대 전력공급 능력이 9210만㎾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김용래 산업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은 “이상기온 등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할 경우 전력 예비율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91.4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9% KG ETS +0.13%
에이블씨엔... -1.02% 신라젠 -2.22%
두산엔진 +3.89% 상보 +2.31%
SK디앤디 -1.39% 인트론바이... -0.20%
SK가스 +2.27% 에스엔유 -3.7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고려아연 +2.75%
엔씨소프트 +1.89%
아모레퍼시... -1.12%
두산인프라... +0.12%
하나금융지... -0.4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2.00%
비아트론 0.00%
코텍 +0.71%
대화제약 +1.55%
코미팜 +6.6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2.33%
SK하이닉스 0.00%
효성 +2.82%
두산밥캣 +4.19%
현대모비스 -0.2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머슨퍼시... -0.42%
컴투스 -2.97%
AP시스템 +0.85%
바이로메드 -3.06%
씨젠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