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당 대표 취임 2주년 기념 만찬 '주목'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8·9 전당대회가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비박(비 박근혜)계 수백명이 집결하는 이번 행사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무성 전 대표가 '비박계의 세(勢) 결집을 통해 본격 행보에 나서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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