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6월 청년실업률 10.3%…5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

입력 2016-07-13 09:09:45 | 수정 2016-07-13 09:09:45
글자축소 글자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 폭이 3개월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했다. 하지만 청년층 실업률은 5개월 연속 동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구조조정의 영향이 미친 경남지역의 실업률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을 보면 6월 취업자 수는 2655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5만4000명 늘어났다. 지난 4월과 5월 각각 25만2000명, 26만1000명을 기록했지만 3개월 만에 다시 30만명대를 회복했다.

작년 메르스 효과 등으로 침체됐던 음식·숙박업에서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반영됐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반면 청년실업률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올해 2월부터 매달 동월 기준 연속 최고치 경신이다.

청년층 실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1만8000명 늘어나 0.1%포인트 상승한 10.3%를 기록했다. 1999년 6월 실업자 기준을 구직 기간 1주일에서 4주일로 바꾼 이후 6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결과다.

지역별 실업률을 살펴보면 경남지역이 1.0%포인트 오른 3.9%를 기록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심원보 통계청 고용통계과장은 "경남은 조선업 구조조정 일부 영향이 반영됐고 울산 실업률도 오르긴 했지만 다른 업종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받았다"며 "청년실업률은 공무원 시험 영향으로 올라간 영향이 있지만 이번엔 그다지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31.0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07% 애니젠 +6.75%
삼성전자 +1.02% 키이스트 +16.48%
SK디앤디 -1.18% 코리드 0.00%
SK가스 +3.06% 에코프로 +4.74%
현대산업 +0.69% 대화제약 -1.7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POSCO +6.08%
신한지주 +5.58%
삼성바이오... 0.00%
SK텔레콤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60%
CJ E&M -0.17%
에스엠 +0.19%
뉴트리바이... +0.54%
홈캐스트 +2.4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LG화학 +3.28%
현대차 +4.03%
SK하이닉스 +2.21%
현대제철 +3.5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2.49%
원익IPS +5.07%
보성파워텍 +0.65%
에스티팜 +2.22%
레고켐바이... +7.8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