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다음달 2일 오전 미국 뉴욕에서 공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5 차기작의 이름을 갤럭시노트6가 아닌 갤럭시노트7으로 결정했다.
지난 3월 출시해 큰 인기를 모은 갤럭시S7과의 시너지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노트7 공개행사 초대장을 글로벌 주요 미디어와 파트너, 개발자들에게 발송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