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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 배출가스 조작 혐의 곧 소환

입력 2016-07-13 17:32:58 | 수정 2016-07-14 05:22:22 | 지면정보 2016-07-14 A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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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타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61·사진)가 배출가스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소환 조사를 받을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5부(부장검사 최기식)는 타머 대표가 차량 인증담당 이사 윤모씨와 공모해 휘발유 차량인 ‘7세대 골프 1.4TSI’ 차종의 배출가스 조작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계획이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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