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중국 관광객 여권 정보 불법 수집, 대포폰 3000대 개통 일당 검거

입력 2016-07-13 17:33:39 | 수정 2016-07-13 17:33:39 | 지면정보 2016-07-14 A3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의 여권 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수천대의 대포폰을 만들어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사문서위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선불폰 판매업자 박모씨(31)와 여행사 가이드 김모씨(38) 등 5명을 구속하고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김씨 등은 자신이 인솔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맡겨둔 여권을 몰래 촬영해 이들의 개인 정보를 박씨 등 선불폰 판매업자에게 팔아넘겼다. 선불폰 판매업자들은 여권 사본을 장당 6만~7만원을 주고 사들여 해당 중국인 명의로 대포폰을 만들어 시중에 3000여대가량 유통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7.6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8% KG ETS 0.00%
한국쉘석유 -0.37% 구영테크 0.00%
삼성전자 -0.31% 영우디에스... -5.04%
SK디앤디 +2.45% 툴젠 +2.02%
SK가스 -0.48% 엔지켐생명... -1.0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케미칼 +0.80%
NAVER +1.38%
SK텔레콤 0.00%
LG화학 +1.61%
POSCO -0.5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고영 +2.73%
휴젤 +1.42%
카카오 -1.79%
셀트리온 +0.40%
클리오 +4.5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호텔신라 +5.97%
신세계 +4.49%
LG화학 +1.61%
롯데쇼핑 +1.69%
현대백화점 +1.3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1.83%
파라다이스 +2.35%
이오테크닉... +1.10%
에이티젠 +6.84%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