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부산 여고생 성관계 사건, 경찰서장이 묵인·은폐

입력 2016-07-12 17:31:04 | 수정 2016-07-13 00:55:35 | 지면정보 2016-07-13 A3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부산의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이 여고생과 성관계한 사건을 경찰서장(총경)들이 묵인하고 사실상 은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특별조사단(단장 조종완 경무관)은 김성식 부산 연제경찰서장과 정진규 사하경찰서장이 문제의 SPO들이 사표를 내기 전에 사건을 보고받고 주무과장(경정)과 논의해 사건을 덮기로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12일 발표했다. 부산경찰청 감찰계장(경정)과 아동청소년계장(경정)도 이를 묵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별조사단은 강신명 경찰청장과 이상식 부산경찰청장 등 경찰 지휘부는 이 사건을 사전에 알지 못했던 것으로 결론 내렸다. 경찰은 여고생과 성관계를 맺은 부산 사하경찰서 김모 경장(33)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부산 연제경찰서 정모 경장(31)은 불구속 입건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85.5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95% 셀트리온 +0.79%
SK디앤디 -1.00% 자연과환경 -4.14%
SK가스 -1.90% 툴젠 +2.29%
SK하이닉스 -3.16% 엔지켐생명... 0.00%
무학 +1.72% 제넥신 +1.0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이마트 +0.72%
LG생활건강 +1.15%
한미약품 +0.79%
아모레퍼시... -0.49%
현대모비스 -0.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7.56%
카카오 -2.61%
고영 +3.51%
컴투스 -4.76%
클리오 +1.23%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3.16%
삼성전자 -0.42%
두산인프라... +4.14%
한국전력 +1.26%
NAVER -0.8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0.72%
파라다이스 +0.66%
에스티팜 +0.82%
에코프로 +3.86%
참좋은레져 +9.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