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상반기 영화 관객 9462만명…작년보다 0.5% 줄었다

입력 2016-07-12 17:23:56 | 수정 2016-07-13 00:49:26 | 지면정보 2016-07-13 A34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올해 상반기 영화시장의 극장 관객과 매출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는 12일 ‘2016년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자료’를 통해 관객은 9462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5만명(-0.5%) 감소했고, 매출은 7577억원으로 36억원(-0.5%) 줄었다고 밝혔다.

관객과 매출이 소폭 감소한 것은 외화 관객이 5081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83만명(-7.0%)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외화 관객 점유율은 53.7%였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8만명) ‘주토피아’(470만명) ‘쿵푸팬더’(398만명) 등이 흥행을 주도했다.

한국영화 관객은 4381만명으로 338만명(8.4%) 증가했다.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도 전년 동기보다 3.8%포인트 상승한 46.3%를 기록했다. 상반기 흥행 1위인 ‘검사외전’(971만명·사진)과 ‘곡성’(686만명) 등의 흥행이 한국영화 관객 증가에 기여했다.

배급사별로는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1위를 차지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주토피아’ ‘정글북’ 등 5편을 배급해 총 관객 1748만명, 매출 1433억원을 기록했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데드풀’ ‘엑스맨: 아포칼립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등 12편을 배급해 2위(1711만명), CJ E&M은 ‘아가씨’ ‘쿵푸팬더3’ 등 12편을 배급해 3위(1534만명)를 기록했다. ‘검사외전’ 등 7편을 배급한 쇼박스가 1277만명으로 4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컨저링 2’ 등 6편을 배급한 워너브러더스코리아가 496만명으로 5위에 올랐다.

유재혁 대중문화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