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 격려하는 황창규 KT 회장
황창규 KT 회장(오른쪽)은 11일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KT스포츠 소속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하는 사격, 하키 종목 선수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사격 종목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연패(50m 권총)에 도전하는 진종오 선수(왼쪽)와 여자하키의 한혜령, 김보미 선수 등 일곱 명이 참석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