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합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인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황교안 국무총리(가운데) 등이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가족문화 확립을 독려했다. 황 총리는 “저출산 극복은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라 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