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때이른 '찜통더위'…전국에 폭염특보

입력 2016-07-10 18:19:01 | 수정 2016-07-11 00:56:25 | 지면정보 2016-07-11 A3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태풍이 몰고 온 더운 공기 탓
12일께 비…더위 한풀 꺾일 듯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이번 더위는 태풍 네파탁의 영향을 받아 이번주 누그러질 전망이다.

기사 이미지 보기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이 33도, 대구가 34도까지 올라가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었다. 불볕더위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경기 하남시는 36.3도까지 치솟았고 경기 광주시는 36.2도, 안성시는 35.7도를 기록했다. 9일에도 전국 곳곳의 한낮 최고 기온이 32도를 넘기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9~10일 강원 강릉에서는 올 들어 처음으로 아침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강릉의 열대야는 지난해(7월26일)보다 17일 일찍 발생했다.

이 같은 폭염은 태풍 네파탁이 중국 쪽으로 이동하면서 따뜻한 공기를 몰고 왔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네파탁이 중국 푸저우 서쪽 250㎞ 부근으로 올라오면서 따뜻한 공기를 한반도로 밀어냈다”며 “햇빛이 공기와 지표면을 더 뜨겁게 달구면서 기온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번 더위는 우리나라가 네파탁의 영향권 아래 들어가면서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렸고 12일에는 중부지방에도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오겠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POLL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0.5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7% 툴젠 +0.69%
두산엔진 +0.86% 자이글 -0.79%
SK디앤디 -0.48% 에이스테크 +0.60%
삼성전자 -0.05% 넵튠 -6.05%
SK가스 +5.53% 조이맥스 -0.2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0.11%
OCI +0.34%
한화케미칼 -0.90%
LG디스플레... +1.12%
금호석유 -3.5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스메카코... +3.12%
이오테크닉... +2.49%
원익IPS +0.41%
로엔 -0.67%
클리오 +6.2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