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로 만든 바다
세계 20개 나라에서 온 3200여명이 바다를 상징하는 푸른색을 알몸에 칠한 채 9일(현지시간) 영국 중부 해안도시 헐의 페렌스아트갤러리 앞에 앉아 있다. 이 퍼포먼스는 ‘헐의 바다’란 제목으로 미국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이 기획하고 촬영했다.

헐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