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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 함께하는 라이프 디자인<156> 저금리 시대 주목받는 변액보험…10년 유지 땐 비과세

입력 2016-07-10 14:33:57 | 수정 2016-07-10 14:33:57 | 지면정보 2016-07-11 B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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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은행 예·적금보다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변액보험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변액보험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변액보험은 단순히 공모펀드와 같은 투자 상품이 아니다. 공모펀드는 운용 실적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투자 상품인 반면 변액보험은 공모펀드의 투자 기능 이외에도 사망 보장, 적립금 최저 보증 등 보험의 보장 기능을 결합한 상품이다. 변액종신은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에서 위험보험료 및 특약보험료를 공제해 사망이나 질병 발생 시 사망 보험금과 치료비 등을 보장하며, 변액연금은 최저 연금적립금 보증을 위한 보증 비용을 차감해 투자 수익률이 악화되더라도 연금 개시 시점의 계약자 적립금을 최저 보증한다. 즉 중도에 해약하지 않으면 투자 실적이 아무리 나빠져도 일정 수준의 적립금은 보장한다는 이야기다.

변액보험에 대한 흔한 오해가 있는데 바로 ‘주식시장이 안 좋으면 변액보험은 불리하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에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답한다. 보험료를 매월 납입하는 변액보험은 적립식펀드처럼 분할 투자 기능을 가지고 있다. 주식시장이 하락하면 내린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또 주식형펀드 편입 비중(일반적으로 50% 이하)을 제한하면 자연스럽게 채권형펀드와의 자산 배분 효과가 생겨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다.

변액보험의 또 다른 특징이 하나의 보험 상품 안에서 국내외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여러 개의 펀드가 운용되기 때문에 복수의 펀드 선택으로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공모펀드와 달리 수수료 없이 일정 횟수 내 펀드 변경도 가능하다.

변액보험에는 사업비 등 별도로 부과되는 비용이 일부 있는데 이는 공모펀드에 비해 과도한 것은 아니다. 변액보험은 일반적으로 가입자가 낸 보험료에서 계약체결비, 계약관리비, 위험보험료 등을 뺀 비용을 펀드에 투입한다. 따라서 납입 금액 기준 사업비는 변액보험이 펀드보다 많지만 운용보수 등 적립금에 비례해 부과되는 비용은 공모펀드보다 적다. 결국 초기에는 변액보험 총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공모펀드 총비용이 더 많아진다. 납입 기간이 흐를수록 사업비 수준이 줄어들면서 서서히 그 장점이 부각되는 상품이다.

변액보험은 효율적인 투자의 원칙인 장기 투자, 분산 투자, 적립식 투자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10년 이상 유지하면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등 부가적인 장점도 있다.

양제성 < 삼성생명 특별계정사업부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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