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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공급 과잉 우려에 급락…WTI 4.83%↓

입력 2016-07-08 06:18:36 | 수정 2016-07-08 0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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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7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내렸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세계 경기둔화 우려가 시장을 무겁게 짓누르는 가운데 공급 과잉을 예고하는 소재들이 잇따르면서 5%에 가까운 내림폭을 보였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2.29달러(4.83%) 하락한 배럴당 45.14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31달러(4.73%) 내린 배럴당 46.4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량은 시장의 예상을 비켜가며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7월 1일로 끝난 주간, 미국의 상업유 재고는 전주보다 220만 배럴 감소한 5억2440만 배럴로 집계됐다.

나이지리아에서는 다국적 석유회사인 로열더치셸이 그동안의 잠정 수출중단 조치를 해제했다.

2014년 폐쇄된 리비아의 원유 수출터미널들이 조만간 재가동을 하면 리비아의 수출량이 과거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값은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5달러(0.4%) 내린 온스당 1362.10달러로 마쳤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좋게 나오며 경기회복 전망에 탄력을 실은 데다가, 최근 급등세에 다른 이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게 주요 원인이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5만4천 건으로 한 주 전에 비해 1만6000건 감소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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