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2016 한경 상반기 소비자 대상] 르노삼성자동차 SM6,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 제시

입력 2016-07-07 14:15:34 | 수정 2016-07-07 14:15:34 | 지면정보 2016-07-08 C5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르노삼성자동차가 올초 출시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SM6가 우아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으로 소비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르노삼성차가 국내에 여섯 번째로 선보인 모델인 SM6는 SM5와 같은 중형 세단이지만 모델명은 6를 택했다. 준대형 세단인 SM7과 SM5의 영역을 넘나드는 차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SM6의 내·외관을 찬찬히 살펴보면 ‘첨단’과 ‘품격’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댐핑 컨트롤, 오토매틱 하이빔과 같은 동급 중형 세단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급 편의 안전 사양이 SM6에 대거 장착됐기 때문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면서 차량 속도와 내비게이션의 길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대형 세단이나 럭셔리 브랜드 차량에 주로 적용되는 기능으로 중형 세단으로는 처음 SM6에 적용됐다.

실시간으로 노면 상태를 분석해 탑승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액티브 댐핑 컨트롤 역시 중형 세단 중 SM6가 최초다. 차량을 둘러싼 12개의 센서가 주변 장애물을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주고 핸즈프리 주차도 가능하게 한다. 이 시스템 역시 중형 세단에선 SM6가 처음이다.

SM6는 기존 세단보다 차 높이를 낮췄다. 낮은 차 높이는 공기 저항을 줄여 연비 및 가속성능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SM6의 파워트레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엔진과 변속기가 적용됐다. 르노삼성차는 1600㏄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1.6 TCe)과 2000㏄ 가솔린 직분사 엔진(2.0 GDe), 2000㏄ LPG 액상분사 엔진(2.0 LPe) 등 세 가지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SM6를 선보였다.

특히 1.6 TCe와 2.0 GDe 모델에는 민첩한 변속 반응속도와 연비개선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독일 게트라크 7단 습식 듀얼클러치변속기(DCT)를 함께 적용해 성능과 경제성을 크게 향상했다.

최신 기술의 집약체인 SM6는 손가락 터치만으로 5개의(뉴트럴, 에코, 컴포트, 스포츠, 퍼스널)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멀티센스’,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과 차량 정보 설정이 가능한 8.7인치 풀 터치 인터페이스의 ‘S-Link 시스템’, 좌석 포지션에서 주행 모드까지 개인별 맞춤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는 ‘드라이버 프로파일’ 등이 장착됐다. 동급 최고 수준인 571L의 트렁크 공간과 25.3L의 실내 수납 공간도 SM6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부분이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