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 SK바이오랜드로 새출발
SK바이오랜드는 SK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중국 장쑤성 하이먼시에 마스크팩 2공장을 착공하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주 공장을 준공, 용암 해수와 제주산 천연물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를 제품 라인업에 추가하고 프랑스, 미국, 중국 화장품 기업들의 인증을 기다리고 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