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배 돌려"라는 선장 말에 베트남선원 살인 저질러

입력 2016-07-06 15:31:53 | 수정 2016-07-06 15:31:53
글자축소 글자확대
원양어선 '광현 803호'(138t) 베트남 선원들은 선장의 "배 돌려"라는 말에 강제로 배에서 쫓겨나게 될까봐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광현호 선상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부산해양경비안전서(해경)는 6일 최종 브리핑에서 선상 회식 중 베트남 선원에게 맞아 화가 난 선장이 "집으로 돌려보내겠다"는 말과 함께 실제 배 방향을 반대로 돌린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전에도 베트남 선원 V(32), B(32)씨가 선장으로부터 강제 하선(下船) 조치를 하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선장의 말이 엄포가 아닌 배 방향을 돌리는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자 살인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증권

코스피 2,071.8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3% 큐리언트 -2.73%
신성통상 -0.39% 크리스탈 +1.22%
LG화학 0.00% 맥스로텍 -1.74%
SK디앤디 0.00% 큐캐피탈 +1.89%
SK가스 -3.56% 포스링크 -6.99%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1.55%
NAVER +0.13%
효성 +0.35%
기업은행 +0.79%
금호석유 +2.1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08%
알파홀딩스 -1.24%
AP시스템 -1.32%
메디톡스 +0.35%
파라다이스 -1.7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82%
현대차 +1.99%
한화케미칼 +6.13%
OCI +8.83%
신한지주 +1.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0.44%
GS홈쇼핑 -0.36%
메디톡스 +0.35%
뷰웍스 -1.18%
모아텍 -1.56%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