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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전우회 연내 출범…초대 회장 월터 샤프 전 사령관

입력 2016-07-05 18:42:08 | 수정 2016-07-06 01:41:19 | 지면정보 2016-07-06 A3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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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용사와 주한미군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예비역 미군을 통합한 전우회가 올해 출범한다. 김종욱 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장은 5일 “주한미군 전우회(KDVA)가 연내 창립을 목표로 결성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도 “한·미 외교 및 국방당국 지원 아래 창설을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KDVA(Korea Defense Veterans Association) 초대 회장에는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내정됐다.

6·25전쟁 이후 지금까지 한국에서 근무한 미군은 약 350만명이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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