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탈 슈워츠 텔아비브대 경영학과 교수
“CEO는 직원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보다 그들이 자기 생각을 내고, 편안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를 가치있다고 느낀다면 CEO는 그들의 창조성을 틔워주는 지름길에 들어선 것이다.”

-탈 슈워츠 텔아비브대 경영학과 교수, 포천 기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