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오는 7~10일 ‘환황해권 해양교류와 미래’라는 주제로 전국의 해양분야 석학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6 전국해양학자대회를 연다. 윤명철 동국대 교수가 기조발표를 하며 종합 토론회와 굴포운하를 답사하는 시간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