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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IoT 서비스 출시 1년…LGU+ "가입자 34만가구 확보"

입력 2016-07-04 18:01:02 | 수정 2016-07-05 01:44:39 | 지면정보 2016-07-05 A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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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사업에 힘쓰는 통신사들

연내 제품 50여종 확대
IoT 조직은 CEO 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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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가정용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1년 만에 34만가구의 누적 가입자를 확보(사진)했다고 4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도입한 ‘IoT@home’은 △창문 단속 여부를 감지하는 ‘열림감지센서’ △가스밸브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가스록’ △조명을 켜고 끄는 ‘스위치’ △전기 콘센트를 제어하는 ‘플러그’ △에너지 소모량을 확인하는 ‘에너지미터’ △외부에서 집 안을 볼 수 있는 ‘맘카’ 등 6종의 서비스로 출발했다. 현재는 약 네 배로 늘어난 28종의 제품과 서비스로 확대했다. 그동안 설치된 IoT 디바이스는 100만개에 달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서비스 초기엔 1만가구를 돌파하는 데 30일이 걸렸지만 올해 들어서는 하루에 1000가구 안팎이 가입을 신청하고 있다”며 “34만 가구를 4인 가족으로 환산하면 서비스 이용자는 13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홈 IoT 제품을 50여종으로 확대하고, 가입자 수도 50만가구로 늘릴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의 행동에 따라 기기가 함께 작동하는 모드 추천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IoT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도 개편했다. ‘IoT서비스 부문’을 ‘IoT사업 부문’으로 변경하고, 기존 FC(Future and Converged)본부에서 분리해 최고경영자(CEO) 직속부서로 배치했다. IoT사업 부문은 상품 기획, 제휴는 물론 고객 서비스 품질 안정화 업무도 맡는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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