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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데이터로밍 요금폭탄 줄어든다

입력 2016-07-04 17:59:55 | 수정 2016-07-05 01:44:11 | 지면정보 2016-07-05 A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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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통신 3사와 협의
자동차단 기준금액 낮춰
하루 2만원 또는 월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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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이나 출장 때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다 고액의 요금이 부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통신사들이 해외 데이터로밍 자동차단 기준금액을 낮춘다.

미래창조과학부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국제 데이터 로밍 사용 중 과도한 요금이 청구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자동차단 기준 금액을 월 10만원에서 5만원 수준으로 하향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4일 발표했다.

통신사는 현재 데이터로밍 요금이 1, 3, 5, 7, 10만원을 초과할 때마다 문자메시지로 이용자에게 안내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 동영상 보기, 앱(응용프로그램) 업데이트, 메신저 등을 사용하다 보면 이용자가 인식하지 못한 사이 10만원이 부과되는 일이 종종 발생했다. 하루 1만원에 가입할 수 있는 데이터로밍 일일 무제한상품에 가입한 사람과 비교할 때 과도한 부담이었다.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데이터로밍 차단 기준 금액을 낮추고, 로밍 관련 정액요금제 가입 안내를 확대하는 게 이번 개선안의 주요 내용이다.

SK텔레콤은 오는 7일부터 기존 월 10만원 외에 요금이 하루 2만원을 넘으면 데이터로밍을 차단하기로 했다. KT는 올 11월부터 차단 기준액을 월 5만원 초과로 낮춘다. LG유플러스도 하루 2만원 초과 기준을 추가하거나 기준액을 월 5만원으로 낮추는 방안 중 하나를 택해 12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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