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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새누리 의원 "흉악범 신상정보 공개해야"

입력 2016-07-03 19:01:58 | 수정 2016-07-04 02:51:52 | 지면정보 2016-07-04 A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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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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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3일 살인, 강간, 아동 성폭행 등을 저지른 흉악범의 신상을 공개하도록 한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일정한 법정요건을 갖춘 특정 강력범죄사건 피의자의 얼굴, 이름, 나이를 원칙적으로 공개하되 청소년이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예외를 두도록 했다. 조 의원은 “흉악범의 인권보다 우리 국민의 안전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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