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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레드카펫을 빛낸 지미추를 만나다

입력 2016-07-03 14:34:51 | 수정 2016-07-03 14:34:51 | 지면정보 2016-07-04 E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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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메멘토 컬렉션'…여배우의 슈즈·클러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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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미추는 브랜드 출범 20년을 기념해 ‘메멘토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20년간 미국 오스카,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 등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유명 여배우가 신은 제품을 재해석한 슈즈와 클러치 총 20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난 20년 동안 샬리즈 시어런, 할리 베리, 다이앤 크루거, 테일러 스위프트, 제니퍼 로렌스 등 유명 여배우들이 영화제 등 시상식에서 총 618번을 신어 ‘시상식 슈즈’로 불리는 랜스가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 랜스 겉면을 크리스털과 스톤으로 장식해 화려함을 더했다. 미니멀하고 섹시한 스트랩 샌들인 티지와 글레디에이터 스타일의 테트러스, 심플함이 돋보이는 스틸레토 로미 등도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에 출시된 상품과 차별화한 모습으로 선보였다. T자 스트랩이 달린 스틸레토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스톤을 수공예로 장식한 스톰은 굽높이, 색상(블랙, 베이지), 사이즈, 이니셜 자수 등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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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추 2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슈즈 액세서리 트렁크’도 선보인다. 상어 가죽으로 만든 트렁크는 총 20개의 슈즈를 보관할 수 있는 서랍으로 구성했다. 각 서랍은 스웨이드로 제작했고 서랍마다 프랑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클레멍틴 캄파르두’가 그린 메멘토 컬렉션의 슈즈 스케치가 있다.

지미추는 1996년 영국에서 시작된 슈즈 브랜드로 다이애나 전 영국 왕세자비를 비롯해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 등 해외 정상의 부인들이 즐겨 신는 구두로 유명하다. ‘섹스 앤드 더 시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해외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한섬은 2014년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맺고 현대백화점 4개 점포 등 총 9개 백화점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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