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향기] 뉴스레터 구독하고 빔프로젝터 받자
이경희 홍보팀장은 “한국 방문의 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뉴스레터 배포 대상을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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