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IS 조직원 17명, 난민 가장해 유럽 들어왔다

입력 2016-07-03 09:07:06 | 수정 2016-07-03 09:07:06
글자축소 글자확대
최근 유럽에서 잇따른 테러가 벌어진 가운데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 직원 17명이 난민으로 유럽에 들어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독일 정보당국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대부분은 죽거나 구금된 상태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 중 2명은 지난해 11월 파리 테러를 저지른 일당의 조직원으로 확인됐다.

신문은 독일 정보기관인 헌법수호청의 한스-게오르크 마센 청장의 말을 인용, 이들 17명이 IS 소속이라는 '믿을만한 증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IS 조직원들이 난민으로 가장, 유럽에서 테러를 시도한다는 보도는 적지 않았지만, 유럽 국가의 정보 책임자가 사실로 확인해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에는 시리아인 3명이 IS를 위해 뒤셀도르프에 테러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각기 다른 독일 내 3곳에서 검거됐다. 이들은 그동안 난민 행세를 하며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시리아 난민 속에 IS 조직원이 있었다는 게 사실로 밝혀져 독일 내에서 테러 위협도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