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전소미 스팸 나온다…CJ제일제당 출시
CJ제일제당은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인 전소미를 모델로 한 ‘스팸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한정판 스팸에는 전소미 사진을 새겨 넣었으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정판은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새 디자인이 공개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 구매후 사진을 찍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CJ제일제당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에 인증샷을 올리면 매주 25명씩 총 100명에게 한정판 상품을 증정한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