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브렉시트 1주일] S&P, EU 신용등급 'AA'로 낮춰

입력 2016-07-01 17:27:33 | 수정 2016-07-02 00:11:54 | 지면정보 2016-07-02 A10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30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낮췄다고 밝혔다. AA는 S&P에서 세 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S&P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결정으로 EU의 정치적 결속력이 기존의 ‘긍정적’에서 ‘중립적’으로 약화되고, 재정 탄력성도 떨어졌다고 등급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영국이 EU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로 독일(21%), 프랑스(16%)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S&P는 EU의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 다음 단계인 ‘안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다른 회원국이 EU를 탈퇴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았다. 전망이 ‘안정적’이라는 것은 등급이 오를 것이라는 의미의 ‘긍정적’과 달리 앞으로 신용등급이 현 상태로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S&P는 지난달 23일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브렉시트를 결정하자 영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두 단계 떨어뜨린 뒤 EU 탈퇴 결정으로 영국이 경제적, 재정적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무디스는 영국의 브렉시트 결정이 나온 직후인 지난달 24일 EU의 신용등급을 ‘Aaa’로 유지하고, 전망도 ‘안정적’로 평가했다.

뉴욕=이심기 특파원 sglee@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1.3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88% 에스엠 -3.97%
SK디앤디 +0.13% 동양피엔에... +0.82%
SK가스 +1.93% 프로텍 0.00%
OCI -0.23% 한일단조 0.00%
지코 -0.95% 영우디에스... -1.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1.61%
POSCO +1.43%
삼성엔지니... +1.65%
삼성증권 +0.30%
삼성SDI +1.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70%
셀트리온 -0.20%
고영 -1.55%
서울반도체 -0.59%
인터파크홀... +0.53%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3.16%
삼성전자 -0.42%
두산인프라... +4.14%
한국전력 +1.26%
NAVER -0.8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0.72%
파라다이스 +0.66%
에스티팜 +0.82%
에코프로 +3.86%
참좋은레져 +9.7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