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신동빈 회장이 아버지 감금" 주장…민유성씨에 법원서 벌금형 약식명령

입력 2016-07-01 17:51:21 | 수정 2016-07-02 06:07:44 | 지면정보 2016-07-02 A27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의 허위사실 유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약식기소된 민 고문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민 고문은 지난해 10월 언론사를 방문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아버지인 신격호 총괄회장의 집무실을 통제하고 폐쇄회로(CC)TV를 설치했다”며 “사실상 감금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라고 말해 신 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당시 신동주·동빈 형제는 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신 총괄회장 집무실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의 관리를 둘러싸고 갈등했다. 민 고문이 약식명령에 불복하고 정식 재판을 청구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