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작년 귀농인구 11% ↑

입력 2016-06-30 17:54:21 | 수정 2016-07-01 02:46:20 | 지면정보 2016-07-01 A9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65%가 50~60대
지난해 귀농 가구가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다. 절반 이상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50~60대로 나타났다.

30일 통계청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15년 귀농·귀촌·귀어 가구 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 가구는 1만1959가구로 1년 전보다 11.2%(1201가구) 늘었다. 귀농인은 농촌지역(읍·면)으로 옮겨 농업경영체등록명부나 농지원부, 축산업등록명부에 등록된 사람이다.

연령별로는 전체 귀농 가구주 가운데 64.7%가 50~60대였다. 30~40대는 30%였다.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가 획일적 도시 생활을 접고 다양한 형태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세태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경북(2221가구), 전남(1869가구), 경남(1612가구) 순으로 많았다. 절반 가까운 숫자(5593명)는 귀농 전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살고 있었다.

어촌을 택하는 도시민들도 늘어나고 있다. 올해 처음 발표된 귀어 인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어 가구는 991가구로 전년 대비 8.1% 늘었다.

지난해 어가 소득은 평균 4390만원으로 도시 근로자 가구의 76% 수준이었다. 귀농·귀어인을 제외하고 전원생활을 하는 귀촌 가구 수는 31만7409가구로 전년 대비 6% 늘었다. 20대와 30대 비율은 각각 26.5%, 24.8%로 집계됐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11.9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4.43% 셀트리온 +0.30%
SK가스 +2.62% KJ프리텍 -10.51%
삼성전자 +1.35% 카카오 +1.46%
SK디앤디 -0.86% 지엘팜텍 -5.35%
현대산업 -1.15% 툴젠 +6.6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35%
POSCO +3.61%
신한지주 +2.79%
삼성바이오... +0.33%
SK텔레콤 -1.0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73%
CJ E&M +1.04%
에스엠 -0.57%
뉴트리바이... +0.71%
홈캐스트 -1.4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2.58%
LG화학 +0.83%
SK하이닉스 +0.11%
삼성물산 +0.39%
한화케미칼 +0.4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지스마트글... -29.95%
에스티팜 +4.02%
더블유게임... +1.22%
솔브레인 +1.1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