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세요] 전문성·열정 갖춘 경력기자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경력기자를 찾습니다. 창간 52주년을 맞은 한경은 경제는 물론 사회 각 분야에서 공정한 여론 형성에 앞장서 왔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창달’이라는 가치 아래 한국 경제의 대도약을 이끌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젊고 유능한 언론인에게 한경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