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신임 대한지리학회 회장
건국대는 이승호 지리학과 교수(사진)가 대한지리학회 제31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이 교수는 건국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건국대 학생복지처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