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당뇨병성 신경병증 유전자 치료제 美서 임상 3상 개시
바이로메드는 미국 내 25개 병원에서 477명 환자에게 임상시험 3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지난 3월 3자 배정 유상증자한 150억원을 임상시험 3상에 쓸 계획”이라며 “3상을 진행하면서 해외 제약사와 기술 수출을 위한 협상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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