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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인천발 KTX·GTX 조기건설 추진"

입력 2016-06-27 18:15:38 | 수정 2016-06-28 00:41:59 | 지면정보 2016-06-28 A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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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2주년 시정설명회
"인천시 부채 2조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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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사진)은 27일 “오는 10월 이후 인천시는 인구 3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 메트로폴리스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며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인천발 KTX(고속철도)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조기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취임 2주년을 맞아 인천시청에서 기자 설명회를 하고 임기 전반기 성과와 후반기의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그는 전반기 주요 성과로 부채 감축과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6~2025년)에 포함된 인천발 KTX와 GTX를 꼽았다.

인천시의 총부채는 산하 공사·공단을 포함해 2014년 13조원대에서 올해 11조원대로 줄었다. 시 본청 채무도 10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유 시장은 “정부지원금은 역대 최대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국비 증가율은 17.6%로 전국 1위를 기록했고, 2000억원에 불과하던 보통교부세는 작년과 올해 2년 연속 4000억원대를 달성했다. 올해 정부지원금 총 2조8501억원은 역대 최대 규모다.

인천발 KTX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천은 전국 3대 도시이면서도 철도 인프라가 취약하다는 게 유 시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인천발 KTX 사업 기본계획 용역비 70억원이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됨으로써 2020년 개통이 가시화됐다.

인천~서울(청량리) 간 GTX 건설 사업도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돼 예비타당성 조사 여부와 관계없이 건설 시기를 최대 2년 정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유 시장은 임기 하반기의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 행복 더하기, 인천 주권시대 열기’로 설정했다. 민생·교통·해양·환경 주권 확립에 주력해 수요자 중심의 ‘인천형 복지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GTX 건설, 서울지하철 7호선의 청라 연장, 인천발 KTX 사업 추진으로 교통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기로 했다.

유 시장은 “이미 문을 연 인천병무지청,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인천가정법원과 개원을 앞둔 인천보훈병원 유치도 큰 성과”라며 “약 1000억원을 투입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도 2020년 송도에서 문을 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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