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 검찰 출석…부당이득·연임로비 의혹 추궁

입력 2016-06-27 18:18:26 | 수정 2016-06-28 04:08:44 | 지면정보 2016-06-28 A3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대우조선해양 경영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남상태 전 사장(66·사진)이 27일 검찰에 출석했다.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남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남 전 사장은 2006년 대우조선 사장으로 취임한 뒤 2012년까지 6년간 최고경영자(CEO)로 일했다. 재임 기간에 측근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고 부당이득을 챙긴 의혹과 대우조선의 회계사기(분식회계)를 묵인 또는 지시한 의혹, 정·관계를 대상으로 연임 로비를 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는 개인 비리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혐의를 충분히 수사한 검찰이 이날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