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취업에 강한 신문 한경 JOB] 아이디어 원천은 낯선 경험…남 다른 시선 키워야

입력 2016-06-27 18:15:05 | 수정 2016-06-27 23:48:46 | 지면정보 2016-06-28 A33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제일기획 장원준 프로
기사 이미지 보기
‘남과 다른 시선, 지속적 관심, 진지한 자세, 나만의 콘텐츠.’

제일기획의 6년차 카피라이터인 장원준 프로(33·사진)는 광고인에게 필요한 요소를 네 가지로 압축했다. 그는 “대학생 광고 공모전에 도전해보는 게 광고에 대한 관심의 표현은 될 수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지속적인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장 프로는 대학 시절 교내 방송국 기자, PD로 활동하고, 영화연극 동아리에서 시나리오 집필과 연출 일을 하면서 창작, 기획, 커뮤니케이션 관련 경험을 쌓았다. 이런 경험에 힘입어 장 프로는 제일기획의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본부 크리에이터로 있으면서 광고 카피라이터와 프로모션 제작업무를 같이 수행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보기
자신의 업무를 소개해달라는 질문에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이해시키거나 주입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를 만지고, 느끼고, 경험하게 하는 캠페인을 기획하는 일”이라고 답했다. 그는 입사 이후 광주유니버시아드, 평창올림픽 등 굵직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그는 “회사 업무를 볼 때는 대학 생활 때보다 훨씬 더 많은 협력의 자세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와 더 다양한 사람과의 협업을 통해 최고의 결과물을 내려면 열린 마음과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위해 장 프로는 “관찰하고, 또 관찰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당부했다.

그는 “처음 보는 것, 낯선 것, 어려운 것, 복잡한 것을 관찰하고 반복적으로 경험하면 이에 익숙해지기 마련”이라며 “열심히 관찰하다 보면 어느새 내 것으로 습득됐다고 느끼는 시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인으로서 어디서 주로 통찰력을 얻는지 질문을 던졌다. 그는 “경험을 통해 주로 아이디어를 얻는다”며 “남들이 가보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남이 먹지 못했던 음식을 먹거나, 무섭다고 느끼는 해양스포츠를 하면서 익숙한 생활패턴에서 벗어나려고 꾸준히 노력한다”고 말했다. 최근 결혼한 장 프로는 신혼여행도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쿠바로 다녀왔다.

POLL

샐러리맨·자영업자 연금저축 이중과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205.4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6% 엔지켐생명... -3.61%
SK디앤디 -0.90% 인터코스 -6.41%
SK가스 -0.42% 대화제약 -0.24%
두산엔진 -0.91% 휴젤 +4.32%
무학 -1.08% 카카오 -1.09%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78%
롯데칠성 -7.60%
한국항공우... -1.69%
삼성전기 +0.27%
한국전력 -0.6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실리콘웍스 0.00%
서울반도체 -1.83%
휴젤 +4.32%
안랩 -2.29%
메디톡스 -1.5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1.27%
KT +2.88%
KT&G -1.46%
KB손해보험 +0.15%
현대제철 +3.7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코프로 +7.84%
AP시스템 +0.97%
비에이치 +4.51%
게임빌 +0.81%
원익IPS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