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메리츠화재, 전국 221개 점포 102개로 통합

입력 2016-06-27 15:19:03 | 수정 2016-06-27 15:22:22
글자축소 글자확대
본부 및 지역단 등 영업관리 조직 없애고 7월부터 점포 초대형화
영업 관리비용 절감해 보험료 낮추고 영업 수수료 재원으로 활용
조직개편 이어 희망퇴직도 실시
메리츠화재가 전국의 지역본부와 지역단 등 영업관리 조직을 없앤다. 221개 점포는 102개로 통합해 초대형 점포로 운영한다.

메리츠화재는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우선 전국의 12개 지역본부 아래에 있는 221개 점포를 102개의 초대형 점포로 통합해 운영한다. 지역본부 아래의 지역단도 폐지한다. 상위 영업관리 조직을 모두 없애 지역별, 점포별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영업하고, 점포 대형화를 통해 효율도 높이기 위해서다.

메리츠화재는 장기보험 판매가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컨트롤타워가 전사적인 영업전략을 수립하고 본부 및 지역단을 거쳐 점포에 전달되는 기존의 영업형태를 과감하게 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부 및 지역단 형태의 관리조직 폐지를 통해 절감되는 운영비는 보험료 인하와 영업 수수료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게 되는 영업조직과 보험료 혜택을 받게 되는 고객의 만족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대형 점포 전략은 7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조직 축소에 따른 희망퇴직도 이뤄진다. 개인영업 부문 소속 직원들이 대상이며, 구체적인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43.6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5% 아이이 0.00%
SK디앤디 -2.64% 서산 +0.71%
SK가스 +1.65% 툴젠 -0.56%
락앤락 -1.72% 바른손이앤... -0.89%
현대중공업 -0.57% 에스에너지 -0.57%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97%
SK -2.50%
LG전자 0.00%
삼성바이오... -0.70%
SK이노베이...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0.30%
테스 -0.34%
아모텍 +0.17%
메디톡스 -0.67%
컴투스 +3.6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6.13%
롯데쇼핑 +1.97%
삼성물산 0.00%
한미약품 +2.37%
NAVER -0.4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주성엔지니... +9.48%
CJE&M 0.00%
컴투스 +3.64%
민앤지 +9.92%
셀트리온 +2.3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