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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후폭풍] 리커창 총리 "세계 각국 브렉시트에 공동 대응해야"

입력 2016-06-27 14:02:30 | 수정 2016-06-27 1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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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27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함께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리 총리는 이날 오전 중국 톈진(天津)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하계대회 개막식에서 "브렉시트로 국제 금융시장에 대한 영향이 이미 선명하게 나타나고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한층 더 증가했다"며 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영국의 브렉시트가 결정된 이후 중국 지도부가 직접적인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 총리는 "유럽은 중국의 중요한 협력동반자"라면서 "중국은 중국-유럽 관계, 중국-영국 관계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단결되고 안정된 유럽연합을 원하는 동시에 안정되고 번영하는 영국도 원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이 영국과 유럽연합 양쪽 모두와 손을 잡고 공동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계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 하계대회는 중국이 세계 경제와 글로벌 이슈를 주도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다롄(大連)과 톈진을 오가며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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