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술은 따라 두십시오. 갔다가 금방 오겠습니다. - 삼국지연의
관우는 이 싸움 한 번으로 영웅이 됩니다. 하지만 진정한 영웅은 어쩌면 관우에게 없을 수 있었던 기회를 준 조조가 아닐까요?
▶ 한마디 속 한자 - 便(편) 편하다, (변) 똥오줌, 곧
▷ 便法(편법): 정상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은 간편하고 손쉬운 방법.
▷ 利國便民(이국편민): 나라를 이롭게 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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