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엔화값 폭등…장중 100엔 깨져

입력 2016-06-24 18:20:29 | 수정 2016-06-24 18:20:29 | 지면정보 2016-06-25 A1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여파로 글로벌 투자금이 안전자산으로 대피하고 있다.

23일 오후 11시(현지시간) 이후 시간대별로 공개된 브렉시트 찬반투표 개표 결과는 시장의 안전자산 투자심리를 증폭시켰다.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5.2% 폭등하며 온스당 1335달러까지 치솟았다. 2014년 7월 이후 2년 만의 최고치다.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일본 엔화 가치는 3.2% 넘게 치솟았다. 엔화는 24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장중 한때 달러당 99엔을 기록했다. 2013년 11월 이후 약 2년7개월 만에 달러당 100엔 선을 뚫고 올라갔다. 이날 장중 엔화 변동폭은 7.6엔으로 사상 최대였다.

미국 국채 가격 역시 급등했다. 10년물 금리는 장중 0.21%포인트 급락(가격 상승)하며 2014년 8월 이후 최저인 연 1.50%까지 떨어졌다.

뉴욕=이심기 특파원 sglee@hankyung.com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59.10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78% 크루셜텍 +0.13%
SK디앤디 +4.10% 썬코어 -7.58%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1.87%
롯데케미칼 -0.85% 디에스케이 -2.90%
삼성전자 -0.10% 셀트리온 +1.2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2.83%
삼성화재 -1.65%
삼성중공업 -1.26%
현대엘리베... 0.00%
하나금융지... -2.8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0.74%
컴투스 +0.08%
CJ E&M +2.36%
인터플렉스 +3.30%
파트론 -1.2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