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현대로템, 이란 미수금 763억 회수

입력 2016-06-24 18:10:06 | 수정 2016-06-25 01:58:05 | 지면정보 2016-06-25 A15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6년 만에…박 대통령 순방 효과
현대자동차그룹 철도차량 제작업체인 현대로템이 이란 전동차 사업 미수금 763억원을 6년 만에 돌려받는다.

24일 현대로템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22일 자한기리 제1부통령 주관으로 열린 각료회의에서 현대로템 미수금을 오는 8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하기로 했다. 현대로템이 2010년 7월 미국의 이란 경제제재로 못 받게 된 디젤동차 150량에 대한 미수금 763억원을 회수하게 된 것이다.

이란은 이란국영석유공사(NIOC)가 국내 SK그룹에 원유 및 초경질 원유를 판매해 미수금을 해결하기로 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 기간에 현대로템은 이란 철도청과 중단된 사업 재개와 미수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며 “정부 도움으로 미수금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회수한 미수금을 토대로 이란에서 신규 사업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