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주목! 이 책] 라이프니츠, 뉴턴 그리고 시간의 발명

입력 2016-06-23 18:02:45 | 수정 2016-06-24 04:20:41 | 지면정보 2016-06-24 A2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토마스데 파도바 지음, 박규호 옮김
기사 이미지 보기
아이작 뉴턴(1642~1727)과 고트프리트 빌헬름 라이프니츠(1646~1716)는 미분법을 누가 먼저 고안했는지만 다툰 게 아니었다. 뉴턴은 “시간은 어떤 외적 대상과도 관계하지 않는다”며 시간의 절대성을 주장했고, 라이프니츠는 “시간은 동시에 공존하지 않는 것들의 질서”라며 관계 안에서 시간을 파악했다.

한동안 뉴턴의 ‘절대 시간’이 압승한 듯했지만 상대성 이론 등으로 라이프니츠의 관점이 재조명되면서 두 세기 만에 반전의 기회가 왔다. 두 천재의 논쟁과 삶을 중심으로 17세기 중반 발명된 진자시계를 통해 분·초 단위로 나뉜 ‘시간’이 근대 유럽의 풍경을 어떻게 바꿨는지 다채롭게 보여준다. (은행나무, 380쪽, 1만6000원)

POLL

증권

코스피 2,175.2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20% 툴젠 +0.14%
SK디앤디 +0.26% 코미코 -19.04%
SK가스 -0.80% 아스타 -10.49%
LG화학 -1.03% 디에스케이 -6.94%
SK이노베이... 0.00% 아바텍 -0.6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국전력 +3.18%
LG전자 +3.76%
현대차 -2.65%
SK하이닉스 -0.72%
KB금융 +1.2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3.34%
컴투스 +2.05%
안랩 +15.35%
웹젠 -2.15%
아모텍 0.0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3%
SK하이닉스 +2.31%
SK텔레콤 +2.57%
KT +0.77%
NAVER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1.75%
셀트리온 -0.33%
파라다이스 +1.16%
코미팜 +0.41%
티씨케이 +1.98%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