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금호석화, 박삼구 회장 상대 손배소 1심 패소

입력 2016-06-23 10:10:28 | 수정 2016-06-23 10:10:28
글자축소 글자확대
2009년 금호아시아나 그룹 유동성 위기 당시 계열사끼리 기업어음(CP) 거래를 두고 진행된 금호가(家) 형제들의 민사 소송 1심에서 동생 박찬구 회장 측이 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1부(김정운 부장판사)는 23일 박찬구 회장이 경영하는 금호석유화학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그룹 회장과 기옥 전 대표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금호석화는 박삼구 회장 등의 주도로 금호석화가 부실계열사인 금호산업의 기업어음(CP)을 매입해 165억원을 회수하지 못하는 손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6월 소송을 제기했다.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는 2009년 12월 30일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워크아웃 신청 당일과 다음날 금호석유화학·금호피앤비화학·아시아나항공 등 계열사 8곳이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의 1336억원 어치의 CP 만기를 최대 15일까지 연장해 계열사 간 부당지원 의혹이 제기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POLL

증권

코스피 2,175.9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20% 툴젠 +0.14%
SK디앤디 +0.26% 아스타 -10.49%
SK가스 -0.80% 코미코 -17.50%
LG화학 -1.03% 디에스케이 -7.41%
SK이노베이... +0.31% 아바텍 -0.6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한국전력 +3.28%
LG전자 +3.90%
현대차 -2.35%
SK하이닉스 -0.72%
KB금융 +1.2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3.34%
컴투스 +1.96%
안랩 +15.25%
웹젠 -1.93%
아모텍 -0.2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3%
SK하이닉스 +2.31%
SK텔레콤 +2.57%
KT +0.77%
NAVER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휴젤 -1.75%
셀트리온 -0.33%
파라다이스 +1.16%
코미팜 +0.41%
티씨케이 +1.98%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