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스크린 독과점 해결 위해 규제·지원정책 병행해야"

입력 2016-06-22 18:03:27 | 수정 2016-06-23 00:40:49 | 지면정보 2016-06-23 A36면
글자축소 글자확대
노철환 교수, 포럼서 주장
한국 영화산업의 스크린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려면 프랑스처럼 정부가 극장에 대한 지원책과 함께 작품당 스크린 수를 규제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철환 성균관대 영상학과 교수는 22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2016 중반기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노 교수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극장체인들과 협약을 맺고 작품당 스크린 점유율이 30%를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대신 극장들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정부가 갖가지 명목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국내 영화시장에서는 스크린 독과점 문제가 20년째 이어지고 있지만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2012년부터 4년간 성수기(8월 기준)에 상위 세 편의 매출 점유율은 전체의 61~75%, 스크린 점유율은 70~80%에 달했다.

노 교수는 “정부와 영화계 인사들이 스크린 독과점 문제를 극장의 책임으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유재혁 대중문화 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5% 툴젠 +1.38%
영원무역 0.00% 국영지앤엠 +0.65%
송원산업 0.00% 엘엠에스 -0.87%
SK디앤디 +3.56% 크리스탈 -1.23%
SK가스 0.00% 테스 -0.82%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1.80%
삼성전자 -0.75%
롯데케미칼 -1.83%
현대제철 -1.29%
엔씨소프트 +4.6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1.72%
SK머티리얼... +1.44%
셀트리온 0.00%
SKC코오롱PI -0.70%
에스엠 -1.0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